원더걸스

한참 원더걸스가 be my baby 로 연말쯔음 활동을 시작했을때 너무너무 좋았었다.

벌써 제작년인게 놀랍다 정말 작년인것 같았는데 

원래 원더걸스랑 소녀시대랑 데뷔를 비슷하게 했을때에는 소녀시대를 더 좋아했던것 같은데 

비마이베이비부터 원더걸스가 너무너무 좋아져서 나도 놀랐었다. 

연말에 너무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행복한 곡이었던것 같다. 

비마이 베이비를 끝내고 후속으로는 앨범에 같이 실려있던 girls girls 활동을 했는데 

그무대는 또 얼마나 행복했는지 ㅎㅎ

지금은 완벽한 원더걸스를 더는 볼 수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멤버들 모두를 응원한다.

스타 인생극장 원더걸스편이나 다시 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