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칠하고, 우울하고 사람을 싫어하고 싶어하는것 같으면서도
사람을 싫어하지 못하는것 같은게 은연중에 들어나는 복잡한 사람.
최근에 우연히 허지웅씨의 블로그에 들어가봤는데 나에겐 좀 뜬근없이
블로그에 올려진 골목길 사진이 인상깊었다.
그리고 글들중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글이 있었는데 그것도 공감하면서 봤다.
항상 글쟁이 라고 하셔서 궁금했는데 글쟁이 인정.
'좋아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카라 새 앨범 프리뷰 (0) | 2014.08.08 |
---|---|
연애의 발견 티저1 (0) | 2014.07.20 |
연애의 발견 스틸컷 (0) | 2014.07.19 |
정기고 빈지노 너를원해 티저 (0) | 2014.05.08 |
충사 (0) | 2014.04.26 |